[블로긴-060213]Frisco at Barcelona (no 2)

YC가 토요일 여정으로 비행기편을 예약했다고 했을 때 약간은 짜증을 낸 것도 사실이다. (일요일 비행기편이 없어 어쩔 수 없었다는 이유에도 불구하고...)

어쨋든 일정이 없는 유일한 이 일요일 하루를 즐기기로 마음 먹었다.

더구나 난 지금 이 세상에 둘도 없는 안토니오 가우디의 도시, 바르셀로나에 있지 않은가!!

+++

- 상좌 : 사그라다 파밀리아, 정면
- 상우 : 사그라다 파밀리아, 뒷면
- 하좌 : 카사 밀라
- 하우 : 카사 바트로

자연물(또는 현상)으로부터의 motivation, 건축물 기능성과의 조화, 섬세함, 빛, 통풍...

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그로테스크함에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.
게다가... 170m나 되는 이 괴기스러운 건축물이 아직도 완성되지가 않은 상태이며 (100년전부터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...), 나머지 부분은 지금까지의 부분보다 훨씬 더 크고 환상적(?)일 것이라고 한다!


돌아오는 길에, 이름도 이유도 알지 못하는 한 카니발 행렬과 마주치는 행운도 누렸다.

YC, 미안 & 땡큐~   ^-^;;

by 프리스코 | 2006/02/13 00:00 | 나를 들춰내기 | 트랙백 | 덧글(0)

트랙백 주소 : http://frisong.egloos.com/tb/636448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▶